강아지에게 좋은 음식-단호박,고구마,닭가슴살,연어,계란

겨울을 알리는 비로 인하여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서, 마치 '겨울왕국'에 와있는 것처럼 급 추워졌습니다.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는 사람이든 동물에게 까지 생체리듬을 바꾸어놓고 따뜻한 걸 선호하게 찾게 되는 게 본능이자 심리인 거 같아요! 추위는 사람만 타는 게 아닌 즉 동물도 느끼고, 특히나 우리가 사랑하고 한가족과도 같은 사랑하는 반려견에게 있어서 겨울은 면역력에 영향을 끼치고, 또 강아지들의 몸변화나 건강변화에 어느 때보다 신경 써주셔야 할 때가 바로 오늘처럼 급 추워질 때인 거 같아요. 그렇다고 강아지들이 사람처럼 어디가 불편하거나 아프면 직접적으로 표현을 하는 것도 아니고, 어느 날 갑자기 음식을 잘 먹지 않거나 사료를 거부하면 자연스레 걱정부터 앞서게 마련입니다. 더욱이 반려견은 의료보험이 적용이 되는 것도 아니고, 사실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진을 받는 것도 부담이 되게 마련인데요.

사람도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하여 질병에 노출이 되고, 면역력이 약해지는 것처럼 오늘처럼 날씨가 쌀쌀해지는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 강아지들의 면역력도 증강시켜 주고 몸에 좋은 우리가 사랑하는 반려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음식 5선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사람은 자신스스로의 건강을 본인스스로가 지킬 수 있지만, 반려견 또한 건강한 식습관 그리고, 주인이 무한한 관심과 사랑이 건강을 유지해 가고 지키는 비결일 거라 봅니다.

​

첫 번째 강아지들이 섭취하면 건강에 좋은 음식은 "단호박"입니다.

강아지들의 시력개선에 있어서도 도움을 주는 단호박에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합니다. 사람도 단호박죽이나 단호박 음식을 섭취하면 신진대사도 원활해지고 조혈기능 촉진해 당뇨를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효과적이기에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강아지들에게 있어서도 단맛에 비해 칼로리가 다른 식품에 비해 낮은 편에 속하고, 수분이랑 섬유질이 풍부해서 간식 재료로 너무 좋아서 강아지 음식 재료 중 활용도가 가장 높은 편입니다.

​

두 번째 추천음식은 차디찬 겨울날씨에 생각나게 하는 달달한 게 매력인 "고구마"입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구마는 강아지 변비해소에 즉효약입니다. 뿐만 아니라 고구마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항산화방지, 항암작용, 노화방지에 있어서 매우 효과적입니다. 고구마를 급여하실 적에는 소량으로 급여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고구마를 먹다 보면 자연스레 갈증이 나게 마련입니다. 물과 함께 급여해 주시는 센스도!! 잊지 마세요.

세 번째로는 강아지들 보양식에도 좋은 다이어터들 기호식품인 "닭가슴살"입니다.

​고단백 저지방식품으로 빠질 수 없는 닭가슴살, 단백질은 뼈와 인대, 피부등 콜라겐 생성과 케라틴을 생성하게 되며 면역력을 증징시키고, 신경전달을 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됩니다. 저품질의 사료를 급여하거나 단백질이 결핍하게 되면 영양소가 부족하여 성장이 지연되거나 골격이 제대로 형성이 안 되기도 하며 체중마저 줄어들어서 빈혈이나 식욕저하등의 증상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10개월 미만의 강아지 혹은 노견의 경우 필수적으로 단백질을 보충해주셔야 하는데요. 닭가슴살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서 심혈관질환예방은 물론 근육을 완성시켜 주는데도 중요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소량으로 자주 급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네 번째 연어가 강아지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연어'는 강아지에게 효능 좋은 음식 중에서도 베스트로 손꼽히는데요. 연어에는 오메가 3 단백질의 많이 함유되어 있어 강아지의 혈액순환, 심장병을 예방해 주고, 두뇌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강아지들의 비듬개선에 있어서도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연어를 급여하실 때는 익히지 않은 연어나 훈제연어라면 미생물이나 기생충 감염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완전하게 익힌 상태로 급여를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다섯 번째 강아지들에게 있어 선 만병통치약이나 다름없는 계란 노른자입니다.

​영양부족이나 회복, 출산 후의 강아지 체력향상과 수유량 증가, 피모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반려인들 사이에서 익히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렇다고 매일 같이 급여하시면 안 되고, 일주일 기준으로 한알 정도가 적정량이고, 하루 한 개 이상 급여를 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주의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강아지들의 감기나 구토에도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흰자는 날계란 일경우 소화가 어렵기 때문에 가급적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익힌 흰자는 개수제한 없이 주셔도 좋다고 하는데요. 몸에 좋다고 해서 너무 과하게 급여해서도 안 되고 모든 적정선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 거 같아요 그죠?!

제가 소개해드린 음식 외에도 비타민과 수분이 많기로 강아지 수분보충에 효과만점인 수박, 변비에 좋고 피로해소개선에 좋은 강아지 애교에 반하나?! 바나나!!, 비타민과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여 사람몸에도 좋지만 철분과 칼슘흡수에 도움이 되지만 절대적으로 사과씨를 주시면 안 됩니다. 사과를 과다 섭취할 경우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정량을 급여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양배추는 반려견 췌장에 좋다고 불리며 섬유질이 풍부하여 강아지들의 소화촉진과 피부모질개선에 좋습니다. 그리고, 파슬리는 강아지 뼈와 치아건강에 도움을 주며 칼륨, 칼슘, 인이 많으므로 알레르기나 신장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반려견과 생활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가 공감 가는 내용이시겠지만 몸에 좋은 음식만을 쏙쏙 골라서 주고 싶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고, 위해주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을 거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강아지들 간식을 마음만 먹으면 동내 편의점이나 24시 무인 편의점도 많고 애견샵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배송을 받아 볼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

사료만 급여하시는 것은 사람으로 따지면 "밥"만 급여하는 것과 같은 격입니다. 반찬이 있어야 밥도 먹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기는 것처럼 때로는 연어, 노른자, 바나나, 사과 등등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강아지들의 뼈 나 장건강에도 좋은 간식등을 곁들여서 챙겨주시는 것도 강아지들의 식욕을 극대화하고, 무엇보다 면역력을 높여야 하는 추운 겨울철일수록에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강아지를 진정 사랑한다면 건강을 지키고 싶으시다면 때로는 건강식으로 챙겨 주시는 것도 감기예방은 물론 활력증강에 있어서도 효과적이 실거구용 사료 또한 밥 주는 횟수와 사료량 또한 체중에 맞게끔 해서 급여를 해주시고 혹시라도 자주 집을 비우시거나 장기간 여행이나 출장등으로 인하여 급하게 오랜 시간 집을 비워놓으셔야 하는 경우 자율급여기도 있기 때문에 자율급여기를 활용하시는 것도 강아지 사료량을 조절하는 데 있어선 규칙적인 식습관을 이어가는 데 있어선 효과적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