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서울 가볼만한곳 알려드릴께요-낙산공원,덕수궁,남산타워

728x90

독서의 계절 가을이 오면 가을향기를 만끽하고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생각, 따스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서울에 있는 돌담길만 걸어도 왠지 낭만적일 거 같고 그렇다고 코로나 시대에 대한민국의 대표관광지 경치 좋은 제주도나 공기 맑고 숲이 울창한 강원도 떠나기에는 그만큼 시간과 재정 또한 부담이 많이 되기 때문에 보통 요맘때

되면 서울근교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거나 나들이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부쩍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여행이 숙박을 하면서 고기 꾸어먹고 차디찬 겨울이 오기 전에 바다나 계곡물에 발도담 궈보는 것도 힐링도 되고 자연의 선사해 주는 보약이란 이런 거구나! 를 느끼게 될 정도로 그간의 스트레스까지 날려버릴 수 있겠지만 서울에도 찾아보면

외국에서도 극찬하고 찾아올 정도로 유명한 관광지가 많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다 보니, 어느 때보다도 걷기 좋은 때인 거 같아요

자주 걷다 보면 유산소 운동도 되고, 걷는 것만큼 최고의 헬스는 없는 거 같아요. 사랑하는 연인, 혹은 하루일과를 마치고 잠시남아 대중교통을 타고 나 혼자 떠나는 서울의 관광코스로 재격인 곳을 여러분들께 추천하고자 합니다. 대부분 분들이 아시는 봐와 같이 서울의 밤은 아름답고 야경 또한 해외언론들도 극찬을 할 정도로 진정한 눈호강이란 이런 거구나!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여행을 즐길 줄 아는 분이라면 평소 걷는 걸 좋아하거나 활동적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걸어보았을 걸으면 걸을수록에 힐링이 되는 그 길

 

1.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낙산공원을 추천합니다.

낙산공원의 특징은 서울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서울의 중심지답게 빼곡하게 들어선 형형색색 다양한 인테리어의 건물들이 조화를 이루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야경도 명품이고, 와~! 하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될 정도로 밤풍경이 멋진 곳이지만 낙산공원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절경을 만들어내 어사랑 하기 좋은 낭만의 계절 가을만되면 평일, 주말 할 거 없이 전국각지에서 많은 연인들이 서울도심의 야경과 낙산공원이 선사하는 자연 그대로의 경치를 감상하고자 자주 찾는 데이트코스이기도 하면서

낙산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성곽들이 조명에 빛을 받아서, 웅장하게 빛을 내기에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고, 서울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이 되는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에 가을철 걷기 좋은 관공코스로 추천합니다. 낙산공원으로 가는 길은 스마트폰애플리케이션 네이버지도 또는 카카오지도를 설치하신 후 검색어에 낙산공원이라고 입력하시면 내비게이션처럼 길안내가 가능하다 보니 초행길이신 분들도 손쉽게 찾아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2. 두 번째 여행지로 추천하는 곳은 덕수궁입니다.

서울을 상징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걸어보았을 법한 추억이 있는 덕수궁돌담길 지방에서 서울로 여행 오시는 분들이 1순위로 찾을 정도로의 대표여행지이기도 하고, 전주의 대표적인 명소 한옥마을처럼 한복을 입고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 사랑하는 연인과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직장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라 직장인들도 점심식사 이후 커피 한잔 마시며 지인과 동료와 가을향기를 만끽하며 걷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이다 보니,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까지 건너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까지 전통이 있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알리는 궁궐이기에 오늘날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대표 관광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데요. 특히 단풍이 물드는 짙어지는 가을만되면 주황빛 단풍들이 아름다운 매력발산을 할 정도로 단풍구경 좀 하신다는 분들은 덕수궁돌담길 매년 가을만 되면 찾고 있다고 합니다. 단풍만 아름다운 곳이 아닌 우리 선조들의 장인정신과 불굴의 역사가 살아있는 장소이기에 돌담길을 무작정 걷기보단 사랑하는 자녀분과 함께 걸으면서 우리나라의 역사도 각인시켜 주고, 덕수궁투어를 제대로 하시려면 워낙 넓고 덕수궁의 역사에 대해서 해설해 주시는 전문선생님이 계시기에 가을향기도 만끽하시고 역사지식을 쌓는다는 마음으로 이번주말엔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덕수궁 투어를 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탁월한 선택이 되실 겁니다.

3. 세 번째는 남산타워를 추천합니다.

서울에 왔으면서 이곳을 방문하지 않는다면 감히 서울을 구경한 게 아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수많은 연인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외치는 그곳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서 그곳에 걸어두면 사랑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유명한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남산타워 라 할 수 있겠습니다.

남산타워는 주차장도 넓고, 밤늦은 22시까지 운영이 되기 때문에 평일에도 많은 직장인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한데요. 매해 국내외 여행객들 1200만 명이 남산타워를 찾을 정도로 서울 하면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명소이자 방송이나 티브이에서도 자주 봤을 정도로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야간에 케이블카를 타고 남산타워에 올라 주위풍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간에 받은 스트레스가 휘리릭~~ 해소가 될 정도로 마치 유럽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서울의 아름다운 밤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당이자 스마트폰이 주머니 속에서 절로 나올 정도로 서울의 뷰가 한눈에 들어와서 사진으로 담고 싶은 대표적인 명소이기도 합니다.

사진촬영에 자신 없으신 분들도 남산타워에 올라 사진을 찰칵하면 하나의 작품이 완성될 정도로 가족, 연인, 동료 할 거 없이 오늘날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여행지이기에 강추합니다.

올가을 남산타워 투어도 하시고 힐링도 하고, 추억도 만들고 1석 3일 거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세월이 변해도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고 사랑하는 연인손 붙잡고, 사진 촬영 하러 남산타워로 가보시는 건 어떠세요?

 

이외에도 서울도심곳곳에는 걷기에 좋은 명소, 가을풍경이 아름다운 곳부터 밤풍경이 유독 매력적인 곳에 이르기까지 여행지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서울은 자차로 이동하기보단 지하철이나 버스등으로 대중교통이 잘되어있어서 대중교통을 타고 한낮엔 덕수궁 돌담길투어부터 저녁 무렵엔 낙산공원에서 걷고, 저녁식사를 하신 후에 남산타워로 이동해서 서울의 밤풍경을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하시는 것 또한 추억도 되고 잠시남아 일상을 벗어나 나만의 시간을 같는다는 거 어떻게 보면 그만한 가치와 의미가 있을 거라 봅니다.

아침, 저녁으로 살랑살랑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나들이하기에도 걷기에도 좋을 때인 거 같아요. 한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금 돌이킬 수 없는 것처럼 가을이 늘 우리 곁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니기에 하루하루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맞춰 실천해 가시는 습관이야 말로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거라 봅니다. 가을향기를 만끽하실 수 있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728x90